추석 때 할머니댁을 다녀왔다.
하늘이 맑아서인지 슈퍼문이기 때문인지 달이 굉장히 밝았다.
달 사진 한 장 남기기 위해 옥상으로 올라갔다.
내가 사용한 렌즈는 탐론 70-300mm VC 이다. (바디는 70D)
사실 내가 달을 찍은 날은 슈퍼문이 뜬다는 날은 아니었고, 하루 이틀 전이었다.
완전한 보름달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어느정도 만족스러운 사진은 얻을 수 있었다.
달을 찍을 때는 메뉴얼(M) 모드로 찍어야 한다.
최소 200mm 망원렌즈가 있으면 좋고, 조리개를 조이고 셔터스피드를 빠르게 하는 것이 보통이다.
달은 생각보다 밝고, 움직이는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하면 흔들린 사진이 찍힐 가능성이 높다.
위 사진이 내가 찍은 달 사진의 원본이다.
나는 F10 1/160 ISO400 300mm로 찍었다.
방법은 많으니 자신이 원하는 대로 조절해서 찍으면 될 것 같다.
아래는 위 사진을 크롭한 사진이다.
마지막으로 추석 때 할머니댁에서 찍은 사진으로 몸과 마음을 정화.
긴 연휴가 끝났으니,
다시 일상으로 활기차게 복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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