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친화 캠퍼스1 전남대 민교협 사랑방 12번째, '가정친화 캠퍼스를 만들기 위한 한걸음' 며칠 전, ‘가정친화 캠퍼스, 어떻게 만들까?’를 주제로 열린 전남대 민교협 토론회에 (또) 참관했다. 이번이 3번째 참석인데 사실상 토론회는 아니고, 하소연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자리라고 느껴진다. 다음은 토론회를 요약한 내용이다. 10월 11일 낮 12시부터 약 90분간 ‘가정친화 캠퍼스, 어떻게 만들까?’를 주제로 ‘민교협 사랑방’이 개최됐다. 이번 사랑방은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이하 ‘민교협’) 전남대 분회와 여교수회가 공동 개최한 토론회로, 전남대학교 진리관 7층 e-강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안진 교수(여교수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약 40명의 교수 및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10월 11일, 전남대 민교협 사랑방이 ‘가정친화 캠퍼스, 어떻게 만들까?’를 주제로 개최됐.. 2018. 10. 13. 이전 1 다음